실 - 6타래(조금 남았어요), 바늘 - 4mm, 크기는 안재봐서 모르겠어요 ㅠㅠ 181코 잡고 만들었습니다~
친구가 아이를 낳는데 머 선물해 주고 싶어서
블랭킷 생각했는데, 겨울이라 이런실이 부드럽고 따뜻할거 같아 구입했습니다.
가격도 저렴해서 6타래 들었어요 얼마 안하네요^^
실은 부드럽고 가벼워요~ 근데 뜰때, 올이 자꾸 갈라져서 ㅠㅠ 애먹었어요;;
그래서 처음에 삐쭉삐쭉나온게 많습니다..
보고 뜬 블랭킷 사진보다는 실이 복실해서 무늬가 잘 안나왔지만
만족합니다.
펴보니 무늬가 좀 노인스럽긴 하네요 ^^;;;
아직 세탁 전이라 옆에가 많이 접히는데, 스팀다리미질 좀 해보려구요~
댓글목록
작성자 goodsil
작성일 2017-11-26
평점
멋진 작품에 어울리도록 더욱 좋은실을 만드는 굿실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^^
Add a points. Thank you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