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뿐 동생의 출산 일 전에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는데 아기를 감싸는 보낭을 뜨기 시작해서
완성 후 전달 까지 마쳤네요
내 옷을 떠서 입는 것도 좋지만 누구에게 줄 어떤 것을 만들어서
작지만 나누는 것의 기쁨은 정말 더 좋은 일이지요
보낭은 7mm 줄바늘로 가로 46센치 세로 80센치 정도로 7타래 정도 사용했어요
270코로 300단 넘게 떴네요 ~~
실 색은 107 꽃보라를 사용 했는데 색상이 조금 달라요 실제는 조금 더 밝고 진핑크에 근접한 색이 예요
댓글목록
작성자 goodsil
작성일 2019-04-08
평점
멋진 작품에 어울리도록 더욱 좋은실을 만드는 굿실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^^
Add a points. Thank you.